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낯선 누군가 (문단 편집) ==== 밸런스 ==== 밸런스에 대한 얘기는 낯선누군가 초창기부터 꾸준히 나왔던 얘기였지만 현재 '''낯선누군가(재업로드) 버전'''을 기준으로 비슷한 실력대의 방에서 '''변신수가 상당부분 불리'''한것을 알수있다. 불리한 이유 첫번째로는 우선 최근 버전 기준 '''__변신수에게 불리한 패치__'''가 상당히 여럿 적용되었다. 이젠 구버전과 달리 불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변형체를 풀수없고[* 가장 익히 알고있는 부분만 적은 것이지 사실 너프내용은 이거보다 훨씬 더 많다.], 전산기록실과 경비실의 기록전송 버튼 추가 등 해병이 만지는 시설의 성능[*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는 전산기록실에서 누가먼저 총을 쐈는지를 확인할수 있어진것도 있다. 변신수의 전략중 해병하나를 선빵쳐서 죽인다음, 상대방이 먼저 서든을 시전한 트롤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전략도 많이 애용되는 방법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전략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변신수의 선택의 폭이 훨씬 줄었다. 이제는 변신수가 할수있는 플레이가 완전히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구버전보다 퇴화한 셈..]은 전보다 올라왔지만 그에비해 변신수에 대한 보상패치[* [[변형체]]의 공격력이 올라가는 등 나름 나쁘지 않은 패치가 있었긴 하지만 현재 낯누에서 특이상황을 제외하면 해병이 변형체에게 2대이상 맞는일은 전혀 없으며 순전히 변형체에게만 쫓기다가 죽을일은 더더욱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는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다. 즉, 기존 낯누와 비교했을때 해병에겐 패널티가 하나도 없고 변신수에게만 잔뜩 패널티가 적용된게 현재 낯선누군가 재업로드 버전이다. 예전에 변신수로 이겼던 기억으로 현재 재업로드 버전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필히 당황을 할수밖에 없다. 두번째로는 맵이 너무 여러번 되살아난 덕에 '''__유저 풀이 극단적으로 줄었다__'''. 현재 이 맵을 돌리는 유저들은 대부분 예전부터 이 맵을 해본 유저들이고 낯선 누군가에 대해 이해도가 좋은편이다. 또한 그중엔 고인물로 불렸던 네임드 유저들도 소수 껴있기도 하다. 낯선누군가(재업로드) 버전을 현재 일주일정도만 플레이해봐도 보이던 유저들이 계속 보일정도로 하는인원이 정해져있는 수준이다. 낯선 누군가를 예전부터 해온 유저라면 기억할 것인데, 시간대에 관계없이 방이 평균 2~3개씩 돌아가며 스타2 내에서 많이 플레이된 게임 상위권을 유지하던 맵이었다. 8명 풀방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도 이런 명예를 가진 게임이었기에 매판마다 1~2명씩은 새로운 유저를 만날수있었고, 뉴비 유입도 굉장히 활발했었다. 그에비해 현재 재업로드 버전은 게임 한판을 플레이 하기 위해선 대기방을 만들고 심하면 1~2시간[* 사람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인 평일 낮, 그리고 저녁이 되기 전까지의 오후 중엔 진짜 이렇다. 물론 "돌아가는" 상황에서의 최악이 1~2시간이지, 사람이 없는 새벽과 같은 시간에 대기실을 만들면 당연히 아예 사람이 모이지도 않는다.]을 기다려야 할 정도며 겨우 한판이 시작되면 그 고정멤버로 계속해서 돌아가기에 서로의 말투, 패턴 등도 아는상태로 게임을 하게된다. 즉, 뉴비 유입이 적기에 신수가 굉장히 불리해진다. 이런 이유들이 있으니 이제 비슷한 실력대의 방에서 변신수로 이기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가 되었다. 구버전엔 변신수가 불리하지 않았고 뉴비유입도 잘 되었어서 과거 고인물 유저라면 일반적인 방에서 변신수를 지원할때마다 이길정도로 승률이 크게 높았지만(...) 지금은 고인물 유저라도 변신수 승률이 구버전에 비해 그닥 높게 나오지않으며, 이젠 고인물 마저도 지원했다가 욕먹기 싫어서 지원하기를 꺼리는 경우도 생길정도다. 이게 대체 어느정도냐면 애매하게 옛날에 하다온 기억으로 복귀한 유저는 무조건 최소 5분을 넘기지못하고 3분컷 당하는게 국룰인 수준.(그나마 게임의 룰을 잘 아는 복귀유저도 이정도인데 뉴비라면 어떨지 말안해도 상상이 갈것이다.) 최근엔 변신수의 체감난이도가 확 높아져 변신수는 해병중 트롤이 1명이라도 있기만을 바래야 할 정도이다. 변신수가 불리해지는 데에 가장 지대하게 영향을 미친 패치로는 해병이 에임을 맞췄을때 화면에 표시되게 하는 기능 + 럽샷 기능때문인것으로 보이며 이외에도 전산의 전송버튼을 없애거나[* 과거 전송버튼이 없던 시절에는 통두 등을 알려주는 채팅을 쳐도 신수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정말 해병인 전산이 진실을 말하는 것인지 알수없었기에 서로가 서로를 믿을수 없는 게임인 낯누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요소였으며, 100% 믿으려면 직접 전산실에 방문해 스페이스바를 눌러보는 수밖에 없었고 이런식의 해병의 동선낭비가 게임의 밸런스를 잘 맞추어주었다. 하지만 현재는 버튼을누르면 띠릭 하고 떠서 모든 해병의 이목이 집중되기에 연구실 기록을 찍었다면 7명의 해병이 아무런 의심 없이 즉시 그 연구실로 변신수를 검거하러 간다. 그렇기에 신수는 "7명" 또는 남아있는 모든 해병의 총질과 눈을 피해다닐 준비를 해야한다. 즉,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는데에 은근히 큰 기여를 한 패치다.] 변풀상태에서의 맷집을 총알 1~2발정도 더 올려주는등 특단의 패치가 절실해보일 정도이다. 앞으로 변신수 상향 패치가 없다면, 현재 비슷한 실력대의 방에서 변신수가 승리할 확률은 1할에서 2할정도에 머무는 게임으로, 지원자는 점점 더 적어지고 모두가 해병만 하려는 상황을 볼수 있을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